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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기 모집기간이라 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되고자 느낀점을 간단하게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5기 모집 당시에 DX/AI 트랙 사이에서 어떤 트랙을 지원할지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기자단 분들의 블로그를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교육장

 

 

KT AIVLE 5기 후기 

 
저는 KT AIVLE AI 트랙에 참여중이고, 현재 7번의 미니프로젝트를 마치고 빅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AI 트랙은 데이터분석 + 개발에 집중된 트랙입니다. 저희 반의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비율은 7 : 3 정도 입니다. 
코딩 경험이 전무하면 DX트랙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전공자이다 보니 처음에 따라가기 어려웠지만, 양질의 강의와 좋은 팀원 분들의 도움으로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1. 데이터 분석과 개발을 한번에 배우기

 
사실 저는 커리큘럼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상태에서 5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AI트랙은 대부분 개발 강의라고 생각했는데, 약 세달 간은 데이터분석과 모델링 강의와 실습이 진행되었습니다.
 
데이터 분석 경험이 전무해서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교육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다 보니 강의를 다시 볼 수 있었고,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강사님께서 강의를 알기 쉽게 진행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지금은 모델링까지 배울 수 있는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2. 7번의 미니프로젝트

 
교육을 들은 후에 일정 주제의 교육이 끝나면 바로 미니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사실 데이터분석과 같은 경우에는 정형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는데, 배운 내용을 적용해볼 수 있도록 기업 실무형 데이터를 제공해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7번의 팀프로젝트 동안 팀원이 바뀌고 매 팀마다 새롭게 배우는 느낌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비대면 교육이긴하지만, 미니프로젝트 기간에는 대면으로 참여하는 것이 소통 측면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미니프로젝트 진행시에는 적어도 모든 팀이 한번씩은 분당교육장에서 모였습니다.
 
 

3. 공모전, 코딩테스트, 스터디

 
취준을 하는 분들이 대다수 이기 때문에 함께 으쌰으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에이블스쿨을 하는 동안 바빠서 자격증이나 공모전을 준비하기 어렵긴한데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코딩마스터즈가 두번 정도 열려 틈틈이 코딩테스트를 대비할 수 있고 에이블스쿨에서 자격증 지원비나 프로젝트 지원비가 나오기도 합니다. 
 
 

https://aivle.kt.co.kr/home/main/indexMain

 

KT 에이블스쿨

자기주도적 학습, 실무중심, 프로정신, 소통과 협업

aivle.kt.co.kr

 

 
혹시 지원 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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